헤~~헤~~~ 재밌네유... 이제 서서히 바빠지는 계절이 오는구만유... 올해는 몇점이나 자료 창고에 오를 수 있을런지... 이제 2학년 초보..

  사진들 넘 좋아요..근데 왜장구채라 했을까요.? 장구처럼 생겨서일까요.???

  스님 지두 알아여  맨날 어퍼컷에 싹트는 사랑인가 뭐래나..............근디 이경실이는 넘 사랑이 지나쳤나봐여  ㅋㅋㅋ

  방맹이두 방맹이 나름이지......ㅋ ㅎㅎ 웬 야구방맹일 휘둘러.......참 ....

  그 바람부는데 이렇게 사진이 잘 찍으시다니 ...

  낸 안다~!

  ㅋㅋㅋ 삼악산님 제게 어퍼컷을 멕이는 사람은 화자돌림이 아니랑게요. 아이구 턱이야~

  뜬구름님 시야가 그러니 자료로 이용할게 좀 나올까 싶었는데 올해도 보나마나 다 틀렸군..

  니거좋니 내꺼 좋다 할 때 사진기술은 더 늘어나겠지요. 이전보다 사진이 더욱 더들 좋아지는 것을 눈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루 화자님덜 무서버라....... 뜬님은 맨날 좌우 어퍼컷에 당하면서두 좋으신가벼............

  차샘(속으로)  어디 두구보자잉~~ 새카메라 들여놓는 날 뜬님부터 쏴대야지~~~~~~ㅠㅠㅠ

  에구 지가 일착으로 리플달라고 했는데, 이 두 사진만 봐서는 화님이 차샘보다 고수같은데요.^^

  엥???    차샘...일러 주야지...전화번호가 어케 되더라? 017~~~~

  갈수록 사진이 선명하니 좋아 지십니다,그려....ㅎㅎㅎ. 부러버요,,전 잇어도 무용지물이라니...  차샘이 찍으신 장구채는 꽃빛이 연분홍인게 이쁘네요...

  ㅎㅎ 일러준다하면 누가 겁낼 줄 알아요? 아 누가 봐도 장구채의 특징을 잘 나타낸 사진이 윗사진이구만... 글구 사진만 봐도 구도, 선예도 뭐 이런 것들이 훨 낫구만. 은화님이 어련히 비교했을려구? 자신이 있응께 했것지요.^^

싱그럽구 튼실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