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3-02-14 19:00
조회 4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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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죄다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댓글목록 11
물을 너무 좋아해요....물에 담궈두면 사시사철 아름답더군요...
실제 노지는 움직이도 안해요.꽃을 일찍볼려고 벌써 나들이 가족이 있어서 가온한데요.연탄효과본 경험으로 올겨울은 천천후로 겨울을생략해볼가 합니다.원예종만 겨울에 볼거리로 제공할게 아니라 우리것두 한겨울에 볼수있게 해볼려구요.식물에겐 미안 하지만. 얘들도 흐름에 적응해야 겠지요
아~ 보드라운 속살...
성남님 그렇게 했읍니다. 이곳에 오니 큰냇가 바위에 많이 있어서 좀 가져와서
심었 드랬읍니다.지금은 많이 번져 보기가 좋읍니다^^.
심었 드랬읍니다.지금은 많이 번져 보기가 좋읍니다^^.
도솔천님 화단 돌틈에 심어두세요.이른 봄 햐얀색 꽃도 이쁘지만 여름내내 푸르름이 늦가을까지 갑니다.
우리집에는 벌써 돌단풍이 지려 하는디요.
크하~ 저희집 돌단풍은 뭐가 스멀스멀 나오기는 하는데.. ^^;
꽃이작아서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 무척 이쁘네요.^^
성남님 울 농장엔 지금 움이 터는데 역시 연탄 난로가 효과가있군요.^^
설악산에서 본 돌단풍은 봄이 한창무르익은 날이 던데!!
이쁨 모습을 곱게 단정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