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버섯
작성일 03-02-03 09:51
조회 4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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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탐방길에서..
댓글목록 10
기하님 그냥 고맙다고만 해서 되나요? 소주 한잔 사셔야 하는디.... 뜬님, 진용님 어떻게 되셨나요?
종찬님 덕분에 오랜만에 운동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고아서 한사발씩 마시몬 모메 조타카던데......
우와 좋다..복수초 대신인가벼...
성원님,종찬님, 고~맙습니더.ㅎㅎㅎ
흐흐흐 지는 그 웃음의 의미를 알고있는데...입이 근질근질합니다.^^
이 정도의 구름이면..비도 내리고~ 눈도 내리고~ ^^
그라모 전부다 고맙심더.이제 됐지예?ㅋㅋㅋ
음... 두분한테만 고맙다고 하면 진용님이 삐질텐데요.ㅋㅋㅋ
가믐을 위하여 필요헌 비구름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