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도 버섯은..!!
작성일 03-01-18 23:23
조회 338
댓글 6
본문
싱싱하게 잘 살고 있데요!
댓글목록 6
지가 너무 올만에 여러분을 뵙습니다.^^ 늦게나마 차샘님을 비롯하여 야사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향산님..이러다 잊아묵고 살겟습니다...... 오랜만에 오시었네요..언제 함 뵈어야지요...
이거이 색깔이 요상해서 묵어모 안되는 거 같네요.
향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주 독기(?)를 가뜩 품고 있네요. 손대기만 하믄 그냥...
방향따라 아름다움을 노래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