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3-01-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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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해면에서
댓글목록 13
우리 야생화에 대해서 지대한 애정과 관심만 갖는다면 우리 생활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꽂입니다. 꽃이 적어서 우리 시야에 잘 띄지 않을뿐입니다. 이를 깨우쳐 주시는 박기하님의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뜬님 사진은 예술이라고 ....말할려고 했했었었느ㅡㄴ데....
이름도 꽃도 초면 입니다.자연이 주는 순수한 아름다움이....
다들 왜 그런데요.뜬님 사진은 작품 사진이고 제 사진은 그림 입니다.ㅎㅎㅎ
아니 이 사람들이... 전차님 우짤꼬예? 하명만 내려주이소.
어 뜬님 오셨네요.범없는 산중엔 여시가 대빵임다.도망 갈라요.휘리릭=3=3=3
한송이만으로도 가득 차네요...
지금 뜬님은 외출중입니다. 지가 보기엔 뜬님의 사진보다 좋군요.^^
성원님 제가 보기에는 훨씬 똑같습니다
전차님! 뜬님 외출중이시라잖유~훨 나은디유~~^^에구 클났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꽃입니다. 이름을 알기 훨씬 전부터...^^
사람은 뒷일을 봐야지~~~ 성원님 산책로님 우짤라카능교?
순수헌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