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03-01-20 20:46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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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에서
요건 큰개불알풀은 아니지요?
댓글목록 7
추운 겨울에 앙증스럽네요 이러한 야생화를 보면 새삼 삶의 의욕을 느낍답니다. 님 감사 꾸벅...
요 잎도 뻥튀기 한것 같네요.
밥풀 튀긴것은 아직 정리가 되지를 않았는데 사진이 영 별루 인것 같군요.그 중에 한장 골라 볼께요.^^*
꽃은 작아도 잎이 풍요롭게 받혀주고 있군요, 개불알풀..
밥풀 튀긴거는 언제 나와유...목 빠지겄네...ㅎㅎㅎ. 실은 벼이삭 구워먹던 기억을 살려 말하고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무드없게 쌀알로 나왔으니...결정적 실쑤였음다~~~.
고녀석,깨물어 주고 싶네요.
어이보믄 입 안 가득히 넣으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