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과 석위
작성일 03-01-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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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의 바위솔과 석위..
근데 윗부분에 고사리 보이시죠..겨울인데도 동향이라서 그런지 상록으로 남아있던데....넉줄 고사리는 아니였고..
촬영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약 4부능선.../2003년1월19일 오전
댓글목록 8
마치 봄이 온 것 같군요.
역장님은 좋으시겠어유^^ 쪼글치고 앉아서 한~참을 보겠어유 방가워서..^^귀여븐것~~~^^
그곳엔 벌써 봄 같읍니다.여긴 아직도 눈속에서 꿈들꾸느라.....
ㅎㅎㅎㅎ 초이스님 잘 하셨습니다....힝 수고를 기쳐드렸네...
그곳은 겨울속의 봄날씨 인가 봅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이계곡의 연못은 얼어 있고 저능선 계곡 연못은 얼지 않은 것을 보면 ,,, 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바닷가라 그런걸까요? 정말 계절관 다르군요...
쪼까 거시기 한거 뺐습니다.
따사븐 아름다븐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