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지가 무슨
작성일 03-01-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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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대라고 하얀 솜털을 삐쭉삐쭉~ -.-;
댓글목록 11
북경 왕푸첸거리에서 먹은 과일사탕꼬치같어염.. 맛있겠당..
서리가 정말 멋있습니다.
설탕뿌려서 맛이 잇겟는데 가시 땜에 못먹겟슴니다 ㅋㅋ ^^
화전님, 노루귀 꽃대 역광으로 보면 하얀 솜털이... 뜬님, 언땅인디 식물이 나오긴 해요?
아 봄이 오기 전에 채 녹지 않은 땅에서 노루귀 나오는 거 함 봤으면...
마치 노루귀를 영상 하셨나봐요..후후...
이색적이네예 그런데 노루귀 꽃대에 하얀 솜털이 났는지 자세히 안봤어 모르겠네예
이를 앙물고 ......칼날을 세우고.......찬 겨울을 이기고.....봄을 기다리지요.
맛있겠당^-^
참말로~!! 송박사님 다운 말씀이네요. ㅋㅋㅋ
겨울에 흔허지않는 아름다움의 표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