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노랑나비
작성일 02-12-29 20:36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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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도 아직도 나비가 살아있습니다.
2002. 12. 29 전남 보성
댓글목록 16
지가 지식이 짧아서 곤사모는 힘드네요 ^^;;
한겨울 너무 애처러워 보입니다 .
얼레지님, 곤사모 하나 만드세요. 제가 골수 회원할테니..
여린 소낭가지를 부여잡고 속닥속닥 (니도 내 심정이랑 같제~ ^^;)
허걱 ! 어찌 겨울을 나려고...
온통 노란색이 네요.
멧노랑나비. 얼레지님 고맙습니다.
멧노랑나비네요...
대체 뭘 먹고 살까요?
우짢댜 ?? 묵을게 없어서 ;;;어디 온실의 꽃이라도 찾아봐야할틴디 ?? ^^노랑나비야 ! 힘내라 잉~~
오솔길님 조 나비를 성남님 온실에다....
이 추위에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하군요. 살아서 월동할 수는 없을것 같은데........
산산 묵은 나빈가벼..
노란 꽃잎 한장이 겨우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요
노랑나비..♪ ♬ 불쌍혀....
크~
자연의 신비로움인가
아님
그 신비의 세계인겨!?!?
자연의 신비로움인가
아님
그 신비의 세계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