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님 .. 우리사무실에도 왜관친구가 있는데...

소월님 알카포카님  자주 뵈어요~~방갑습니다~~

네..소월님 대구시고 산책로님은 왜관이시군요 전 대구에요 가끔씩 밖에 못 들리지만 이렇게 인사를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거의 아직 어린얘들이시라구요 ?? 뜬구름님이 그렇다믄 그런거죠^^ 암~~~유 ㅎㅎㅎ

      소월님 !        전 왜관에 있습니다.

뜬님 !!참으루 기분좋은 말만 하시네요.".아직 어린 애들" 좋아서 잠도 못 자겄슈~~onci님 죄송혀유~~

허거걱..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화를...아흐~

화님 의리가 없군요, 음 두고 보입시더. 온시님도 무슨 말씸을 고롷코롬 섭하게 하십니껴?^6^  저는 젊은 사람이 잘 하는 건망증이고요, 온시님 정도는 돼야 노인네 축에 낄까 말까지요. 산책로님이나 저나 뭐 거의 아직 어린 얘들입니당. 산책로님 몰라뵈서 지송하구만요, 하도 오랜만에 올리시니까 지가 깜빡했구만요.ㅎ;

대구에 계시가봄니다. 저도 대구인데.

근디 산책로님  어쩜 이리 잘 키우셨다요? 돌분 옆구리에 이끼도 이쁘구만 고사리까정... 욕심나요 ^^

아즉 산책로님은 모르실겨  거 노인네는 말여유 돌아서믄 잊자쁘니께 서운해 하실거 한개도 없구먼유^^ㅋㅋㅋ

남의 작품을 찍었습니다..저 혼나요..글고 뜬님 접대 지리바꽃 올렸을때 마구~마구~ 칭찬 해 주시구선 첨이래유?

꽃이 부채 펼친듯해서 부채꽃인가 보네요... 저런색 꽃이 참 이뻐요...

뜬구름님~ 죄송해요~ ^^*

기럼 이기 산책로님 작품이란 말씀이네요. 우와 쥐긴다.

앗 산책로님이 사진을 올리셨네요. 처음 아닌가요? 무지 잘 찍으셨네요.

수월님은 어지가한 꽃은 쉬우실텐디.. 이 부채꽃이 키우기 힘든가요 ? 어떤점이지요 ??^^

처음 보는 식물....꽃잎이 반만 달렸나봐요? 잘 보았습니다.

이끼 잘 올린 돌팍에다..잘 키우셨네요^-^ 부챗살 같이 반원인 꽃도 다~있군여..

산책로님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참 키우기 힘든건데 배양 상태가 좋군요..즐감..

아름다움은 그 마음과 그 중심이 중요헌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