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작성일 02-12-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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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그리움에 올립니다. 여러풀들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신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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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래 단풍마 으름 으아리 저위에 찔레 한 화면속에 이렇게 어우러졌습니다. 내년 봄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푸른 풀만 봐도 반가워요
밑에는 단풍마인가요???
훤 하네요...뭉치니 한인물 더하죠..?
역쉬~~ 대식구가 제일임당^-^
힘과 활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