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홍
작성일 02-12-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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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수목원
댓글목록 16
온시님 잡숩기전에 그림 한장 그럼 야사모님들 모두가 한 숟갈.........꾸울꺽~~~~~~~~~
아흐레 땡겼습네다 올해동지는^^계피가루를 몽땅넣고 ...^^ 혼자 묵을래니 미안혀서리..^^
동짓날 아직 멀었지요? 다다음주 초인것 아닌가? 아~~. 작년 팥죽이요? 지는 단팥죽을 더 좋아하는데....
와 묵고 잡네. 팥죽~
어제는 갑자기 팥죽이 생각나서 가만생각해봉께 동짓날 팥죽을 못묵어서..^^ 지금 팥죽 끓이고 있습당^^
이 추운 겨울에 웬 얼음보숭이 - 팥빙수 ㅎㅎㅎㅎㅎㅎㅎ
머리가 왜이리 무거워.......
운제 이사진이 올라올라나 기다렸는데 이제 올라오네예.
저는 하얀 이불을...
춥기는 추운가봐요.. 하얀 털모자를....
걍, 입에 꿀꺽~ㆀ 가만, 그란디, 화경이 있는가요? 없는가요? 잘안뵈네~ ^^
소복 입은 여자가 앉아서 붉은 눈물을 흘리는것 같은데............
제눈엔 싼타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저런 멋진 작품을 야사모에 줄여서 올릴수 있을거나.........
이 시려...... 요.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어메.. 자연산 제리아이스크림이다....
이쁜게 수줍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