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끼
작성일 02-12-13 19:05
조회 561
댓글 15
본문
가을날 물위에 떠 있는 예쁜 아이~~
댓글목록 15
반짝이는 게 물인가 보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즐감합니더^-^
첨 보는군요...즐감임다..
아이가 많기도해라................어찌 키울고,
좋은 자료이군요..감사합니다.
소담스럽습니다. ^^
꽃벼루님두 정모에...........
돌확에 담긴 물위에 빼곡 차 있는데 신기싱그럽데요.
9월 중순 오대산 부근 식물원에서 첨 봤는데 자생이끼더군여. 둥근이끼과에 딸린 선태식물. 엽상체의 길이는 1 - 1.5cm 이며 나비는 4 - 8mm이고 2 - 3회 두 갈래로 갈라진다. 엽상체는 반심장꼴이고 가운데에 맥이 뚜렷하며 앞끝에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는 엽상체의 가운데에 한두 줄 있다. ^^
참말로 귀엽게 생겼네요. 자세히 보면 애기같아요. 이름도 귀엽고....
요 은행이끼는 물위에서 사나보죠 ?^^
참말로다가 이런것도 있었대요? 이렇게 생겨도 이끼인것 이 확실하구요? 초자의 놀람!
요기 은행잎을 닮았다고 은행이끼 잉기요.요상하게 생겨고마.
하~
또 다른 아름다움이군여^^
또 다른 아름다움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