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담소도 듣고 확실한 쥐꼬리망초 접사도 보고.. 감사합니다..

그럽시다. 톨게이트비 내려면 살고있는 집부터 처분해야겠네.

그럼 길님께서는 톨게이트비만 내시면 태워드릴까요? 김치국부터 마셔놓고 보자.

기름값이야 뜬구름님이 내시면 간단하게 다 해결될텐데....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차 맹그는거야 어렵잖겠지만, 기름 값은 누가 대누?

이참에 미국식으로 콘테이너로 이동식주택을 하나 만들어 꽃을 찾아 전국으로 생각 중 입니다.ㅋㅋㅋ.

그러지 마시고 걍 우리 동네로 이사 오시면 안되나요? 뭣 땜시 복잡한 창원 한 복판에 사세요?

뜬구름님도 창원에 원정 출사를 허락없이 오셨던데 다음부턴 허락받고가 아니고 출입증을 하나 부탁드릴께요.주실꺼죠.

ㅋㅋ 쥐꼬리만한 꽃 찾으시느라고 고생하시는게 눈에 선하군요, 너무 깜찍하게 찍으셨네요. 근데 진해에서 제 허락도 없이 이런거 마구 찍어도 되는겁니까?

쥐꼬리망초가 맞습니다.감사 합니데이.

쥐꼬리망초도 아닌것 같은데 전초 사진을 함 올려 볼께요.동정 부탁드립니다.

정말 귀엽네요! 쥐꼬리망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완존히 낮은포복으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찾은 겁니다.그런데 석잠풀이 아닌가요.함 찾어보고 다시 올께요.ㅎ

에구 귀여븐거~~^.^ 박기하님은 눈에 망원경끼고 다니시는가벼유  원만한 안경은 요 쪼고만게 보이지도 않을틴디 잘도 찾아내시네유^^ 덕분에 즐감입니다유^^

참 이쁘다. 그런데 석잠풀은 잎이 익모초잎 비슷하고 줄기가 네몹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꽃이 어찌보면 쥐꼬리 망초 닮았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근데 쥐꼬리망초를 닮았군요.^^;

싱그러븜을 속살거리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