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귀여운 모습
작성일 02-12-0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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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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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 의 귀여운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이름도 예쁘게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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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 노랑색이 넘~화사하넴유~~ 청량산엔 정말 청량함이 가득^-^ 오는 봄에 또 가보고 싶어유~~
디카를 울냄푠이 출장지에 가지고 갔어요...
국화님이 왜 날 따라와?. 디카 연습작품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근처에서 오래사신 오솔길님을 어찌 따라가겠습니까요??
국화님은 안가본데가 없구만....... 청량산은 청량리에 있는줄 알았는데.......
청량산...햐..거기 절집에서 내려다 아래를 보는 맛이 끝내주죠...이름처럼 청량하달까요?
야생으로 산중의 도로가에서 촬영했습니다. 안동에서 청량산 앞으로 봉화소천가는 산중턱 굽잇길 평지에서 촬영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군요.
개화기는 봄 입니다. 지금은 뿌리만 있겠죠? ^.^
내아들 세살때 모습이군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피어있는건가요?
짜식들 참 깜찍하군요, 근데 토종은 아닌듯 하네요.
색이 참 곱네요.... 잘봤습니다. ^^
전에 학교 다닐때 안동에서 한번 봤었는데 보기 좋더군요 ^^
너무 구여워요...사진도 선명하고.. 옆에서 보는 듯 하네요.
화사허구 아름다븐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