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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해국

작성일 02-11-26 19:57 | 45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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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다대일대의 도로변

댓글목록 12

그러시죠 그땐 스티로폼 통에 싱싱한 토끼간을 많이 준비해서 용궁에 간다면 아마 몇년은 융숭한 대접을 받고 오지 않겠습니까? 2-3년 지나 내올때쯤에는 님들은 아마 세발로 걸어다니시겠죠?
박근묵님 이날도 해금강쪽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해금강 바위위에 박근묵님이 서 있었어면 북풍이 밀어 드렸을덴데 아쉽네요.다음에 한번오시면 내가 학실히 밀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남쪽은 별천지군요. 좁은 나라라고 했지만 저곳은 아직 가을이 풍성하군요. 그 남쪽끝 까지 달려 가서는  남해바다속으로 다이빙할 준비하고 입수자세의 가을에게 모진 북풍이 궁둥이라도 밀어주기를 기다리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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