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작성일 02-11-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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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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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파인더 들여다 보는 데만 마음 빼앗기다 향기를 맡아보질 못했군요 내년 봄엔 필히 향기도 맡아보는 여유도 갖고 싶군요
참 풍만해 보이네요. 향기는 어떤가요?
새악시볼이 연분홍으로 피어나니 뉠(?) 기다렸나봐요. 예뻐요.^^
수줍음은 지나쳐도 좋은 걸보니 이젠 쉰세대로군요............
우와!!! 열아홉살 처녀같아요.요즘의 열아홉 여고생 말고 한~~백년 전 쯤의 혼기 꽉 찬 처녀의 모습이네요
억....... 눈이 ...눈이.....
단세포적인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