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쿨
작성일 02-11-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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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방에서는 망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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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님, 지도 용기를 내어서 먹어 봤는데 "덜큰"합디더 . ^^
시금떱떨! 텁텁! 그래도 먹을것 없던 시절에는 열심히 따먹던것
맞아요 어릴때 이잎을 사초줄기로 엮어서 모자도해쓰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열매를 먹기도 했어요.
화려허구 이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