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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수리취

작성일 02-11-12 21:18 | 365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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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절은 지났지만, 그래도 힘이 있어 보입니다.

댓글목록 3

  야생화의 길이 멀고도 험하다고 왜 진작에 갈쳐주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금 와서 포기 하려고 하니 여지껏 공부한 것이 아깝고, 계속하자니 초보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기만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 지기만 하는군요. ㅡ.ㅡ;;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어느분께서 표현하신 철퇴라는 느낌이 아직도..ㆀ 야생화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1년에 한녀석씩만 사계를 만나도...허거걱..제 평생 한녀석이라도 진정으로 알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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