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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꽃무릇

작성일 02-11-13 12:07 | 494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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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지난번 저희 대구 산들꽃사우회 전시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먼곳까지 찾아주신 차선생님, 이재경님, 산호수님, 한영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시회 작품들을 저희 사우회 전시회난에 모두 올려놓았습니다.
http://herbro.co.kr

사진 : 박향규회원 작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3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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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메 그렁거였구만이라....지송혀유..지가 워낙 눈치가 없어서리...튑니더....36=36=36=

홍은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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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분위기파악도 몬하고..내도 시한번 써볼라켔드만..눈 그쳤슈...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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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상해요. 햇살은 있는데  눈발이 날려요... 아마  번지수를 잘못 찾아  칠칠맞게 흘리고 있나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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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먼소리랴....  눈발이 날링께 싱숭생숭 하신게라우?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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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런 꽃무릇 장관은  처음입니다. 아무리 잎을  만나지 못하여도 꽃들끼린 친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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