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기 2
작성일 02-11-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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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잎은 지난 6월달의 잎과 열매의 모습입니다.
야래는 11월 초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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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님의 "하늘아래 뫼" "갈수록 태산" 명언록에 올라갈 자격이 충분합니다. 역시! 처리님!
에궁~~~고수반열에 오르신 통통배님캉 처리님께옵서 일케 바짝 수그리고 계시니 저 같은 초보는 휴~~
그리고 어리버리 ,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것은 처음 야사모에 올 때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진 것이 없군요. 처음에는 "하늘아래 뫼"라고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갈수록 태산"입니다. ㅡ.ㅡ
통통배님께서 항상 요점 정리 노트를 잘 해 주셔서 처리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좀 바쁜 일이 끝나셨으면 요약 정리를 다시 좀 부탁드립니다. 요리 강좌도 함께...... ^^*
바람개비 돌던 기억속의 얘가 복~군요. ^^
붉은것이 시야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잎파리 사진을 올려 놓아도 저는 어떤 나무인지 알수가 없구만유~ 아래 사진은 색갈이 잘 들었네요..
햐~~~~~잎이 보고싶다고 하고 한 5-10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디... 박승철님 기동성이 뛰어나시는 구먼유 ^^ 고마워유^^ 파란잎 단풍든잎 보니께로 더 감격스럽구먼유^^
처리님도 충분히 고수십니다. 잘봤습니다. 오늘 주제가 신입대우인데.... 처리님과 한참 어리버리하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 그간 처리님의 일취월장과 게으름에 농땡이인 저를 비교해보니 쥐구엉을 찾아야 겠습니다. =3=3=3
그대 가슴 깊이 고백허는 사랑이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