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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복자기 2

작성일 02-11-13 18:16 | 49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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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잎은 지난 6월달의 잎과 열매의 모습입니다. 야래는 11월 초에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10

그리고 어리버리 ,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것은 처음 야사모에 올 때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진 것이 없군요. 처음에는 "하늘아래 뫼"라고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갈수록 태산"입니다. ㅡ.ㅡ
통통배님께서 항상 요점 정리 노트를 잘 해 주셔서 처리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좀 바쁜 일이 끝나셨으면 요약 정리를 다시 좀 부탁드립니다. 요리 강좌도 함께......  ^^*

onc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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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잎이 보고싶다고 하고 한  5-10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디... 박승철님 기동성이 뛰어나시는 구먼유 ^^ 고마워유^^ 파란잎 단풍든잎 보니께로 더 감격스럽구먼유^^
처리님도 충분히 고수십니다. 잘봤습니다. 오늘 주제가 신입대우인데.... 처리님과 한참 어리버리하던 때가 생각나는 군요. 그간 처리님의 일취월장과 게으름에 농땡이인 저를 비교해보니 쥐구엉을 찾아야 겠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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