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작성일 02-11-07 23:27
조회 4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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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못 찍고 일부만 찍었습니다.
가을 맛이 나는지...
댓글목록 12
온시님, 지는 숨어서 피우는 짓은 안하는구만요. 걍 피워도 다 좋다하던데요.으 닭살. 참 차샘, 당근 가지런했시유. 근데 건 왜 물어여?
ㅋㅋㅋ 지가 관상을 턱 봉께 뜬구름님은 담배를 끊어 살을 좀 찌우시는쪽이 보는 환자들 맴이 푸근~하고 안정이 될듯한디유 ..지금도 한 인물하시긴 하지만ㅋㅋ중요한건 담배피는 의사선생님을 보믄 쪼매 걱정을 한다는거죠. 임신부들이..^^그러니께 미련버리시구..!! 숨**몰**핀다구요?;;;거~룩하신 의사선생님께옵서..;; ㅎㅎ
그런 말쌈하들마소. 올 몸무게가 8?키로 그레무요..뱃살이 5~6겹 정도 될려나..온시누님 함더 도와줘요..^^
근데 꽃술이 가지런했시유, 아님 헝클어진 머리카락처럼 보였시유?
나가 관상을 턱 봉께 아마불 동상은 담배를 피워야 그나마 살이 덜 찌제. 아우님은 살찌는 게 담배피는 것보담 나은가 봐.
아무슨 담배 끊은게 자랑이라고, 나원 다니 누야가 함 뛰워 줬더만 걸 시방 자랑이라고 하고 댕기는겨? 난 4일하고 15시간도 몬 끊어 봤거만.
그렁께 담배를 끊어부러.. 오늘부로 지는 넉달하고 보름 됐시유..
707하고는 배터리 차원이 다르다니까요. 요넘 찍는데 한 30분 걸렸었거구만요. 돌아버리겠더구만요, 기래도 담배는 안 피웠시유, 마침 담배를 안 가져가서리...^^
그러니깐 20분에 한장이지. 지는 20분이면 100장 찍어유..배터리 다되기전에 빨리 찍어요..
바로 길가에 있었는데 무슨 놈의 차들이 그리 많이 다니는지 차가 지나갈 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는 데 이것도 간신히 찍었네요.ㅋㅋ
가을 맛이 제대로 납니데이..
무신 바나나를 연상허게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