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님이랑 언제 같이 함 가요. 온시님이랑 같이 가면 전 참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뜬구름님도 그 길에 가보고 싶으시죠? ^^  어쩐지  귀한 꽃을 많~이 만날것같은 느낌이...^^

내는 아적도  투구꽃과 지리바 구별이 안되는구먼유^^ 에구 ;;머리좀 식히고 찬찬히 알아봐야겠어유^^

아뇨, 선미님 사진이 더 좋아요, 오른짝에 길도 보이고 훨 현장감이 있네요.^^

고마워요.방금 확인하고 부끄러워 삭제했는데 들켰네요^^차샘 자료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군요.꽃이 그렇게 선명하니 더욱 예쁩니다.

맨 왼쪽 위에 야사모란 글짜를 누르면 홈이 나오죠, 오른쪽 중간쯤에 검색창이 있어요. 그기다 지리바 라고 친후 엔터하세요.

잎의 결각이 날카롭게 깃꼴모양으로 갈라진 건 지리바꽃의 전형적인 특징이예요. 검색창에서 확인해 보셔요.

고마워유..이제 공부좀 해야겠어요..

차샘 겔러리에서 보니께 투구꽃이 맞는거 같아요^^ 잘 찍으셨네요^^ 덕분에 귀한거 봅니다^^

onci님 근데 이름에 자신이 없어요

배선미님은 지리산에서 반가운거이를 만나셨군요^^ 그렇잖아도 싸늘한 바람만 씽씽불고  눈발날리는데  초록색 숲속의 조용하고 새초롬한것을 보게하시니 고맙습니다^^ 내가 숲을 지나다 만난거처럼 반갑네요^^

너무나 아름다븐 마음이 절절이 묻어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