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에서 만난.... 미색물봉선
작성일 02-11-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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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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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첨 만나 기뻐했지만, 별로 알아주는 분이 안 계시더군요. *.*
댓글목록 16
기냥 ID로 오가고 싶어서요. =이 맞습니다. ^^
잉 ? 통통배님 그저 늙으믄 죽어야 한다구용 ?? ^^ 그런디 야콘 케오신분은 변경일님인디=꽃벼루님 으로 바꾸셨나요 ?
앗! 야콘! 맞아요. 그러니 그저 죽으믄 늙어야혀!!!. 반갑습니다. 야콘의 그 시원달콤한 맛같은 분이시라 굳게 믿으며, 반갑습니다.
으~ 맑은 날 담은건데...^.^ 야콘 캐어왔던 새내기겸 초짜입니다.
꽃 모양이나 뒤에 거가 노랑물봉선과 같지만 무늬와 색에서 차이가 나네요...
꽃벼루님 좋은 사진자료를 많이 가지고 계시는것 같군요.기대가 됩니다.
꽃이 댤려있는 벼랑! 정말 멋있는 아이디군요. 반갑습니다. 요즘 가입하셨나요? 아님 돌아온 고수님이신가요? 암튼 이쁜 아이디! 이쁜 그림! 반갑습니다.
이곳 지명입니다. 벼루는 벼랑, 낭떨어지를 뜻하는 우리말인 듯 하고요. ^^
꽃벼루는 어떻게 생겼나요? 아이디가 아주 이쁩니다.
박승철님, 비가 많이 와서 씻겨 내려간건 아니구요?~
제 소개가 늦었습니다. 미색물봉선인데 저도 잘 기억해 주세요.~
우리 마을에서는 붉은색 밖에 못보았는데... 붉은색을 깨끗이 빨면 저런 색이 나오나요 ? ㅋㅋ
한지를 말아놓은듯 순수함이 보입니다. ^^*
얼레지님, 얜 식물체는 노랑물봉선이와 꼭 같은 모습인데 꽃색이 다르지요.
흰물봉선인가요??? 청초하네요 ^^
분홍
노오랑
순백을 향허는 아이~~
노오랑
순백을 향허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