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02-10-30 18:08
조회 547
댓글 5
본문
야사모회원님들을 위해서
저희 가을꽃 열매 전시회에 전시될 사진들을
한점 씩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신전휘회원님 작품입니다.
댓글목록 5
약재로 쓰기 위해 쭈글쭈글 말린 오미자만 봤었는데.... 탱탱함이 좋긴 하네요.
열매를 사용합니다. 오미자는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도 차 맛이 아주 좋답니다. 너무 많이 끓이면 좋은 성분들이 망가지지요....
저 열매로 오미자차를 끓이는 겁니까 ? 아니면 잎으로 ???
첫 선.. 입안에선 침이 한 가득^-^ 五味 中 유난히 신맛이 강한 種 같아유~~ 즐감합니다.
너무 화려혀 정신이 혼미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