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작성일 02-11-01 10:40
조회 654
댓글 7
본문
어린 시절의 계급장. ^^
댓글목록 7
뜬구름님 ! 여의도 입니다. ^^
승철님 여기도 한강변인가요? 서울이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이건 아니올시다... 안 붙여도 따라 다니던걸 뭐...
은하수님은 아마 애써 옷에 붙이고 다니셨을거 같은 예감이...왜냐면 한삼덩굴도 붙이고 다니셨응께...ㅎㅎㅎ.
주름조개풀이 바지에 달라 붙으면 떼어내기가 정말 짜증스럽더군요. 손에 끈적 끈적한 거 까지 묻어나구.... ㅡ.ㅡ;;
풀숲한번 거닐다 보면 옷에 주렁주렁 매달리어 따라오던 넘이네요...
하늘 향해 두팔 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