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의 불꽃놀이
작성일 02-11-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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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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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력상 2002년은 아직 두 달 가까이 남아 있지만 꽃님들의 2002시즌은
산부추의 마지막 불꽃놀이와 함께 저물어 갑니다.
아쉬움과 회한을 저 멀리 야경의 불빛 속에 묻어버리고서......
댓글목록 5
박영숙님도 예술의 심미가 있는듯....
낮에 본 산부추는 보잘 것 없었으나 밤엔 야경과 어우러져 의외로 좋은 컷이 나왔어요.
밤에 찍으신 사진입니까 ? 너무 멋져요. ^^
햐 배경이 멋지군요. 어디서 찍은건지 궁금하네요.
너무나 화려헌 아름다븜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