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럼 이놈들을 내삐둬야 하나요? 저는 당근 우리 토종인줄 알았네요.

우왕~ 오늘은 쓸쓸하다못해 쌀쌀합니다. ^^; 뜬구름님~ 토끼풀은 모다 외래식물이래요~ ^^*

붉은토끼풀, 개체수가 많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여주님.깨끗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오늘 과천벌은 정말 귀가 떨어져 나갈 정도의 배서운 바람이 불더군요, 데모도 집중이 제대로 안될 정도로... 제가 본 건 흰색인데, 이놈도 왜래종인가요, 은화님?

저는 이런 날이 춥던데...쓸쓸하신가요,  은화님은?

붉은토끼풀이랍니다. 이녀석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쓸쓸하네요. ^^;

아참 이 사진 구도 완벽합니다. 앞으로의 발전성이 무궁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결사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길옆에 야지에 피워있던 토끼풀이 생각나서 올 새벽에 가서 찍어 볼라 했는데 깜빡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밤 늦게 올꺼고...내일 새벽에 일어 날 수 있을지... 이놈이나 제깟놈이 들풀인데  잘 있겠죠뭐.

10월 20일에 찍은건데 오늘 이 추위를 견디고 있을지 궁굼합니다..

이잔 여그두 저그두 만이 볼수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