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르는 아이.
작성일 02-10-25 20:04
조회 417
댓글 9
본문
봄가을이 같이 왔어요.
댓글목록 9
구럼 기냥 류님 이라하셔도 다~통해유 ^^ 그렇죠? 류성원님?^^ 구래도 연예편지도 써보시구.. 지보다 훨~~잘 하시는구먼유. 지는 고거이도 못해봤는디...^^ㅋㅋㅋ
이 다음에 이다음에 이십만원데에 간이가마만드는 것하구 여러여러정보를 나누어드릴께요.물론 여기줜이 허락하실경우 에요.여기 전남담양이래요.저아직 서뚤러서 선배님 앞에 못나와요. 이놈에글씨쓰기는 더힘들구요 특히 류성원님에 원 이글자는 네번을 찾아야 마무리됨니다.연예편지쓸때 글씨써보구 이제써보니 이글씨가 맞는것같구 저글씨가 맞는것 같구 이젠어짜피 그실력이 그실력인데 그냥 써붐니다..죄송..
김성남님 대체 어디여.. 동이 나물을 저정도 배양할 정도면 최고수 수준인데...울 집에도 동이나물이 꽃을 올렸는데....
엇? 어디죠? 매우 궁금~ ^^*
줜장이 허락하시면 하루에한개씩 십년이란 세월이 흘러야 다보여드림니다.이곳은 화분만들어보고 야생화심어보고를 체험하는곶이구요.무료로 체험하는곶이라 별의별 꽃밥그럿이있되요.제가 보기에도웃음이....
죄송하긴요^^ 손수 만드신거래요? 애구~~ 부럽네요^^ 글구 위에 작품들도 궁금하구먼유^^ 서서히 하나씩 베일을 벗겨주시믄 고맙겠네요^^
죄송해요.분명 만들때 다리 있엇는데 .지금보니 안뵈요.
요거이 분 누구끼요 ? 예쁜것~~~~발도 있지요? 류성원님 ! 왜? 요즘 분들은 발이 없는거이 많데유 ?
가는 세월 아쉬버 아름다븜을 노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