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술이 넘 앙증맞아요^^요술쟁이 같아요

너무 예뻐요~ 꽃이름에 달 이란 글자 들어간건 다 이쁜 것 같애요.

뜬구름님 요놈 달개비 하나 드릴테니 빨리 번개함 칩시다..

거참, 희안한 달개비로군요. 꽃잎의 모양도 그렇고, 암수술의 모양도 그렇고...전 암만 봐도 달개비라는 생각이 안 드네요.

대단하십니다^-^

류성원님 지는농삿군이라 집을 못빕니다 벌써 두번째 성원님댁에 갈러구 날받엇다가 빵꾸났읍니다.이젠 두달밖에 없는데 갈수있을런지..저는 집에 같혀 있는관계로 처음부터 집에서 찍은거람니다.

김성남님 촬영지가 어딘지??맨위의방동산이. 다음의 털 달개비<외산 달개비>.는 울집에서 배양 ,분양한 종인데...어딘지.. 반갑군요..

달개비 였군요! 한 참을 보고 있어도 몰랐는데 통통배님의 글을 읽고 보니.......

이기이? 달개비래요? 참말로다가~~~. 즐감입니다.

환상적입니다.

꽃술의 분위그가 달개비는 맞긴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