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가 파리같군요. 찾아보니 이렇게 쓰였네요. 파리목[雙翅目] 꽃등에과의 곤충. 성충은 꽃에 날아들지만 꼬리구더기라고 불리우는 유충은 오물에도 모여들기 때문에 전염병을 매개하는 경우가 있다. 성충으로 월동한다. 전세계에 분포한다. 그라니까 저게 명질기게 겨울을 살아남는다고 하는대요! 우짜꼬! 근디, 꽃등에가  맞긴 맞나요?

꽃등에 는벌과파리중에 어느쪽이래요. 저의집에 많은데 애엄마가 돈벌이라고 제일좋아하는데....

꽃등애 군요. 사는데 까지는 살아 봐야지요. 명은 하늘에 있는것이 니까요.

제가찍으려 할때 마악 빌고 있던되...

벌인지 파린지는 모르겠으나 잔뜩 주눅이 들엤네요...혹.. 촬영할때까지 가만 안 있으면 파리채로 확~~협박..?

?파리 올려놨다고 지저분하다 할줄알았는데...

보아허니 꽃등애는 아닌디요

방동산이에 꽃 등애...

벌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잘 잡았습니다.

찰나적이구 순간적인 아름다움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