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전에.
작성일 02-10-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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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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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야사모땜에 컴퓨터 배우고 사진기도사구 엄청바뻐요.오늘 큰 용기로여러장 올림니다.원래 강아지가 밥그럿도 엎으고 소란스렆게 하지요. 그러면 몽댕이가 약이래요.맞을 각오로 올린 것입니다.죄송한 마음에 이것드려요 맛은 없지만..
댓글목록 23
토마토였군요. 가지인줄 알았습니다. ^^
인호님 이번에 만든것은 구웠는데 여름에것은 또....
뜬구름님 요즘디카는 다근되요.지솜씨가 아니구요 열심이 해볼께요.씨앗 필요하신분 내일저녁까지 마감해요,
모양도 둥그스럼하고 색까지 푸근한 느낌을 줍니다. 야사모지만 모나지 않은 야사모 회원님들 맘 같은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붉지 않고 노란색 토마토는 또 첨 봅니다. 이토마토는 노란색을 싫어 하는 모양이군요.
색깔도 모양도 참 예쁜 토마토네요, 김성남님 처음 찍어 본 사진이 이 정도라면 앞으론 야사모 고수들 죽 쑬 것 같은데요.
천천이 아주천천이 알것 다알구나서 제소개 드릴려고 했는데 인호님께서 홀랑베껴버리니 낯뜨겁씁니다.이젠 알몸으로뒤쫒아 감니다 상처도 많이 나겠지만 그때마다 따쓰한 옷으로 한벌씩 입혀 주세요.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사해요 모두다요. 지금 도마도씨앗 더 챙기러 감니다.아파트등 어느환경가리지 않아요.열매가 오래 달려있으니 볼만하담니다
반갑습니다.. 삽재라는 이름만큼 아름다운 [삽재자생원]이 눈에 훠언합니다^-^
아~네.. 김성남님 반갑습니다..^^
삽재자생원이 어떤곳인지 알고 싶네요. 느낌상 精이 묻어나오는곳 같은데...그 방울토마토는 아파트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
차동주님, 초이스님.. 김성남님은 지난 변산탐방 때 제가 말씀드렸던 담양의 삽재자생원의 사장님이십니다.
삽재 사장님, 이곳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제 화분 다 구워졌는가요?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방울도마토가 노랑게 있군요^^ 울 남편이 이거이 심어놓으믄 따먹으며 애기처럼 좋아할긴데... 지도 보내주시남유 ? 쪽지는... 조~기 맨~위 오른쪽에 MEMOBOX 글자가 보이시지유? 누루시믄 네모상자가 뜨는구먼유^^ 글을 입력하고 send 를 누루시믄 쪽지가 가요^^ 그런디 log in 안하믄 안보여유 ;; 자주 들어오셔서 귀한것 많~이 보여주셔유^^
저이기계 잘작동할줄몰라요.어떤분이 쪽지라는것 보내던데.굴로 주소주세요 글씨한자쓰는데일분걸림참조요망.
잠 안자고 일나서 나머지 수업중이여요..제때 못 보면 야사모 자격시험(?)에 걍...^^ 저 길러 보고 싶다면 속보이나요....ㅎㅎㅎ
앗..이시각에도.지키시는 분이계시네요. 맞은 보통이구요방울토마도 맞어요.길러보실 의향있으시면 씨앗 편지지에 붙여서 보내드릴께요.
맛잇어 뵈는데....무슨 열매지요...?
저질러놓구 집모퉁이에 숨었다가 잠들엇읍니다.언제 왔다가셨되요.나무라지않으시니 이젠 부뚜막에 올라갈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이 없어도 맛있게 보겠습니다..^^
이게 머여 첨 봅니다...즐감..알것다 ..도마도<토마토> 아니여?
흐이미~...통님은 요것도 먹는거로 보이시지요~?^...
요것도 맛있게 생겼다. 누가 그랬어요. 이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 저도 재옥님 옆에 서서 " 짝짝짝"
처음은 누구나 두렵고 망설임도 있지만 하다보면 언젠가∼∼? 기쁨의 날이 옵니다. 용기있는 행동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쉬운 시간들을 말허는 다른 길목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