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매<풀명자>
작성일 02-10-2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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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초우회 김양옥님의 공이....
댓글목록 4
나는 언제 이런작품하나...맹그러...
소품 하나에도 손끝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석부와 분경연출은 남다르시더군요.
화분과 동양화풍의 가지 늘어짐.... GOOD!!
대단헌 정성의 결정체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