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꽃
작성일 02-10-20 09:50
조회 3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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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켠에 얌전히 숨어있네요
댓글목록 5
하나 맹글어서 보낼께유~~~~~**
반지꽃을 맹글어 저한테 하나 주세요..^
임동하님.....제비꽃 맞아요~~~**습관처럼 어려서 부터 불러온 이름이라서 생각없이 이름을 붙혔네요...반지 만들어서 끼면 얼마나 예쁜데요..요즈음도 이꽃만 보면 반지를 만들어서 끼곤 한다니까요......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반지꽃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분위기가 서울제비꽃같기도 합니다.
살며시 내민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