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작성일 02-10-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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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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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에 몇년전에 심어놓았는데 올해엔 열었습니다....
서리 맞아야 향이 더 좋다고 하여 서리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과차 만들려고요...
눈이 펑펑내리는 날의 모과차~~~
댓글목록 6
맞아요...못생김의 원조가 모과였는데~~~~~
요즈음의 모과는 미끈하게 잘 생겼습니다. ^^
상큼한 모과향이 솔솔.....
들국화님...모과차 드시러 눈 오는 날 오셔요...눈래리는 산골 볼만합니다..후회는 절대 않하실거구요
생각만으로도 벌써 행복해 집니다.
이자 먹어두 되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