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20 노박덩굴
작성일 02-10-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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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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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껍질을 깨고나온 속살이 자랑스럽지 않나요?
댓글목록 6
선명한 모습입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주변에 화목원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ㅂㅂ
어릴때 이거로 소꼽놀이 많이 했어요.
손경식님은 산을 손바닥안에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
아름다웁게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