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
작성일 02-10-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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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어느농가 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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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급성 간염에 걸려 한달정도 입원한 적이있는데 그때 지겹도록 먹은게 요놈입니다. 요놈이 간에는 최고죠...
세상의 엄마들께 유익함을 주고자(益母) 늦게까지 피어 있군요.
싱그럽구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