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아시아
작성일 02-10-16 23:22
조회 4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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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맘에 들어서 오늘 수월 농원에서
구입한 넘 중에 하나입니다.
약간 크롭하였습니다.
꽃의 크기는 1cm 가 약간 안되는 크기입니다.
마침 벌들이 날아와 서로 희롱을 하네요.
댓글목록 10
뜬 구름님 방금 올린글 좀 지워주셔야겠슴다. 반공주병인데 요글 보면 완전 공주병될라...
ㅋㅋㅋ, 완전 고양이 앞에 쥐더만...에구 성원님 덩치값좀 하이소. 참 그날은 정말 너무 죄송하게 됐네요, 눈치도 없이.. 근데 부인이 미인시더군요,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좀 닮은 것 같은데 인물은 부인이 훨 나아보였어요.
새벽에 남의집에가도 반갑게 맞아 주든가요.성원님이 맴이 너무 좋은 분이군요.내 같으면.ㅋㅋㅋ
꽃등애 같아 보이네요. 뜬구름님의 200미리 마크로를 드디어 보여 주시네요.
사랑스러워 보이는 꽃들과 꽃속을 들여다보는 벌들...멋집니다..^^
드디어 뜬님의 작품이.. 환상적이네요. 다음작도 기대되는데요. 너무 기는 죽이진 마세유...
에구 동하님, 낯간지럽게...실상 올려 놓고 보니 영 별로입니다. 이보다 잘 나온 사진도 많았는데, 마침 벌들이 두마리나 있어서 함 올려 봤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수월 농원 가 볼만 합니다.
뜬구름님 사진 기술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간결미와 절제력 그리고 마치 인물 candid사진처럼 곤충들의 우연한 행동을 필연화하는 포착력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송송헌 솜털이 귀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