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2-10-17 00:04
조회 36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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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촉을 피어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11
기하님, 찍은 종류도 많지도 않지만, 이름을 아직도 다 모르고 그리고 제가 워낙에 불려 다니다 보니 사진 리사이즈할 시간이 엄네요, 흑흑 그래서 아직 못 올리고 있습니다.
뜬님 야생화찍기가 어렵죠.수월에서 찍어신것 차례로 올려 주이소..
제가 찍은것 보다 좋긴 좋군요. 하~앙~보옥.
정말 종이꽃 같네요. 뜬구름님이 이런 내공이 있으셨군아~~~
봄 눈속에서 피어올릴 노루귀가 이가을에 나오다니요. 그놈들은 눈이 없고 온도 감지 센스만 있으니 그렇겠군요.
에공 가지고 노시넹.
흐미... 농담인디...
엥 생환디요. 성원님 말에 의하면 아직 반밖에 안 핐다네요. 이게 어디로 봐서 한지로 보이나요?
꽃 속이 꼭 외계생물 이빨 같아요. 무서비... 이 꽃 한지로 만든거죠??
에고 힘들어 사이즈가 와 이리 잘 안 줄어 드노...ACDC에서 안되서 다시 포샵에서 했더니 되네요. 끙.
야는 도입종인 모양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