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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뻐꾹나리

작성일 02-10-17 00:21 | 435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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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 나오네요.

댓글목록 12

통배님, 저는 아직은 소리가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좀 더 정진해서 증말 아름다운 소리가 나도록 노력해 볼 참입니다. 칭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뜬님이 맨날 큰소리 치셨구나. 앞의 노룩귀와 이 뻐꾹나리 사진 뜬님의 감각을 보여주시는 군요. 이렇게 나에게 이야기해주는 사진이 점차 많아지고 있군요. 차샘의 때론 시처럼 음악처럼, 그리고 웅변,  창량님의 맑은 아카펠라 같은 단정한 말투, 그리고 뜬님은? 용감하고 당당한 연설문 같은 소리! 그리고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이야기하는 많은 분들의 멋진 사진들  역시 야사모여!
3시간 촬영하고 몇장 건졌슈.. 바람 핑게로 시간다보내고 막판에 배터리 없다고 핑게데고 사진은 언제 찍는지 성질 더러운 저는 짜증나 옆에 못가겠더군요. 4시간에 20정도정도 찍었는감???^^

얼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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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궁 차샘 건드렸다거 먼 험한꼴을 보라구염 ㅡ.ㅡ;; 지는 포기할랍니다... 근디 무늬종인가여?
흐흐 얼님 누가 걸 모르남요, 근데 각도를 높히면 빛이 약간 프랫해 집니다. 저는 프랫한 화면은 안 좋아하거든요. 백운님 감사합니다. 근데 차샘 좀 때려 줘요, 제가 요즘 좀 근질거려서^^그래도 의도적 배경을 알아봐 주시니 차샘의 경지를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배경을 단색조의 흑색 등으로 뭉개는 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좀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의도적으로 뒷 배경에 변화를 주어 봤습니다.
요걸..저도 뜬구름님한테 엄청 얻어 맞았는데 시비를 걸어 말어.... 일단 칭찬부터 하고.. 배경도 의도적, 촛점도 의도적.. 참 좋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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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조금 위쪽에서 촬영하셨으면 꽃하고 잎모양이 완전하게 나왔을텐데..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린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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