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작성일 02-10-15 10:46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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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꽃이 없으니 열매의 향연이 되네요.
댓글목록 4
옛사람들은 이름을 참, 재미나게도 짓습니다. ^^;
다니님 많이 아시네요. 아직도 젊으신 분이...거의 달걀도 아니신 분이...
잎이 두꺼워 불속에 집어넣으면 꽝꽝 소리가 난답니다
어데선가 들려오는 산을 울리는 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