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콩짜개란..
작성일 02-10-16 11:25
조회 49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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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섬에서 선물받은걸 몇년 키웠어요..
댓글목록 8
여수 근처 먼섬이래요..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것이 보임니다... 넘 이뿌.
탐라産인감유???
이번 일욜은 산에 가기로 혀서 안된답니다..우짜꼬..아까버서....
너른벌판님 우리 이번 일요일 수월에 가는데요. 생각 있음...연락...
이쁘당 ..저 함 구경갈께요..담에....
몇 년을 키우셨다니...함 봤음 좋겠습니다.
헌데 맨 아래 늬그의 귀헌 신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