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기자기하네여///ㅎㅎㅎ

이거 우리집에 키우는것 반가바라. 지금새순이 많이 나고있지라...

뭐, 씨스러...가 그냥 되는 줄 아시남요?  다~덜 한 가락씩 쪼악~!  용두산 ♬아~ ♪ 용...이기뭐꼬!

우찌아셨대요..?? 지가 한 다리미허는것을...? 그래도 틀키면 할말은 있구먼요..스님이 시킷다고....ㅋㅋ

너른벌판님은 암또 몰르게 잘 하실끼구만요~!  다니님은 망 보시고...

좋은 생각임다...ㅋㅋㅋ주인알면 기절할라.....

다리미로 다리면...

그러네요.. 잎이 뾰족하니 꽃 얼굴이 더 귀여워 보이기는 하는데.. 좀 펴보세요... 안펴지남?

흐미~~! 귀여버라..맘에 드네요...근데 잎은 괭이밥하고는 영 틀린디요...오무리고 있는건가요..?

훌훌 하늘을 나구싶어허는 아름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