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채송화
작성일 02-10-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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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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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부족한 부분들 까지도 과찬의말씀으로 채워주셔서 늘 감사 또감사...즐거운 휴일 되시길..~~
이슬초님..일부 여백은 이끼로 처리한 기왓장 연출이 탁월하심다^-^
수난을 당허는 이 아이들이 과연 언제까정 숨을 쉬수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