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2-10-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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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 3.~ 6.
춘천 우리꽃 사랑 전시회(도립 화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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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셈~ 먹다남은 옥시기드릴까요? ^^;
이담 영감되서 할망 보기 싫을때 등허리 긁을때 쓰면 딱일것 같네요...
다시 보니 수리취의 색감도 좋습니다~
허물 벗는 수리취^-^ 즐감입니다.
수리수리의 계절풍이 불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