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감국)
작성일 02-10-05 20:56
조회 523
댓글 8
본문
10월 3일 태안반도에서
댓글목록 8
pillar님도 중무장을 하신듯..^^
밝고, 환한 미소로 웃는 순미모의 영상이 겹쳐지는...
그러니께네 더이뿌쥬...~~
히히히. 감사함다....실은 저 어릴때 달동네서 자랄때만해도 저꽃은 꽃도 아니었답니다. 그만큼 흔하고...그저 아무렇지 않은 그런 꽃이었죠...아니..그냥 풀같은....
그야 파파라치에 걸린...2의 주인공 같으네요.
야.... 누굴 닮아 저리도 이쁠꽁????
향긋헌 향이 코 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