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작성일 02-10-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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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이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5
역쉬 감국과 산국은 흐드러지게 가득 ! 피어야 찐~한 향이 그림에서 팡팡 풍기네유^^
내년은 우리같은 세대에서 기약하기 힘들지요.
내년에 또 핍니다. 걱정 마세요...
시작인데 저는 벌써 질까봐 두렵네요.
은은허믄서두 화사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