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2-10-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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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3.
춘천 우리꽃 사랑회 전시회에서(도립 화목원 1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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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꽃은 이리 생겼구나...
김남윤님, 졸작이라뇨? 얼마나 아름다왔는데요... 우리꽃 사랑회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솜씨에 시간가는줄도 몰랐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애써 보여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표현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군요.. *^^*
박종태님! 저의 졸작을 이렇게 화려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이쁜 아이의 아름다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