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이 꽤 될터인데
작성일 02-09-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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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 호암아트홀 앞에 있습니다.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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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줄기가 수백년(?)의 풍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모과는 얼마나 많이 열렸던지, 세다가 잊었습니다.
그렇담, 이 나무의 생이 머지 않았겠지요! ^^;
속이 텅빈 한그루.
나무가 두그루인가요? 아니면, 속이 비어있는?
저 모과 다 익으면 따서 차 끓여 묵던가 술담가 묵음 맛나겟네요 ^^;;
입 안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