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따 드릴려고 했는데
작성일 02-09-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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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 보니 꼭 36개 이더군요. 한사람이 하나씩은 문제 없었는데. 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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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풍성하게도 열렸습니다..올해 풍성한 것을 보니 내년에는 해거리하겠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오는군요. 나만 혼자 또 수확이 없는 가을을 맞이해야하는모양입니다. 흑.
주렁 주렁 열린 감나무를 ..보면. 눈이 ..마음이..따뜻해집니다..
아덜은 떫은맛 신맛 쓴맛 다 함씩 봐야 함니돠 ㅋㅋㅋ
저희 범수가 따달라고 조르네요. ^^; 아직은 떫을텐데...
탐스럽게 열렸군요 ^^;;
단감이 맞긴 맞는 모양이져^^